iPad 를 사용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 녀석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3년 근속 기념 선물로 받은 녀석인데, 주문 전에 2가지 옵션이 있었다. 기본이 iPad 32Gb Wi-Fi 모델이고, 만약 더 많은 용량이나 3G 모델을 원한다면 내가 돈을 좀 더 내고 해당 모델을 주문할 수 있는 거였다. 처음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3G 모델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이왕 공짜로 받는건데 완전 선물 받는 기분으로 받아서 써보는게 낫겠다 싶어 그냥 Wi-Fi 모델을 주문해 달라고 했다. 3G 모델의 경우 기계도 더 비쌀뿐더러 매달 전화 요금에서 추가로 빠져나가는 돈이 사용 대비 아까울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일단 써보고 3G가 가치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 업그레이드 모델을 3G로 사겠다는 마음이었다.


애플의 패키지에 프린트 되어 있는 저 애플 폰트는 언제나 사람을 참 설레게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큰 화면. 저 화면으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진심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Reeder for iPad 로 구글 계정과 연동하여 RSS를 불러와서 읽는 맛은 진짜 쫀득하다. 가독성이 어찌나 좋던지.. '글 읽을 맛 난다'라는 표현이 절로 날 정도다. 물론 UI도 참 마음에 들고.


GoodReader for iPad 역시 진짜 물건이다. 각종 문서 파일들을 저장하고 볼 수 있는데, 특히 회의할 때 프로토타입이 적용된 Wireframe 이나 Flowchart 또는 디자인 Mock-up 등을 첨부하여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메일에 첨부된 각종 문서파일들도 바로 이 어플로 열어볼 수 있고, Dropbox 또는 ftp를 통해서 각종 파일을 연동시킬 수 있어서 참 활용 범위가 넓다.


ABC 채널의 프로그램들을 별 제약없이 볼 수 있는 ABC Player for ipad 역시 추천 어플이다. 놓친 미드 또는 프로그램들을 이 앱으로 다 챙겨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단, 북미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이 녀석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중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느낀 부분은 솔.직.히! 내돈주고 사기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아이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를 한다면 말이다. 뭔가를 읽고 보기엔 정말 좋은 디바이스임에 분명하나 $729에 3G 요금을 내면서 사용하기엔..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는 좀 의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주위에 iPad를 쓰는 사람들의 말로는 탈옥을 해야 진정한 iPad 의 매력을 알 수 있다라고들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순정을 고수하는 편이라..

여하튼 매력적인 물건이다. 이 역시 분명히.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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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금껏 티스토리 아이폰 app이 있는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운받았다. 확실히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왠만한 소셜활동은 아이폰 application으로 하는게 편해져서 개인 블록을 생각보다 많이 체크하지 못하던 터였는데, app을 통해서 사용 빈도가 많아지리라 기대해본다. 일단 트위팅 하듯이 블록 댓글 체크도 가능해졌으니.. 잠깐 사용해 본 바로는 포스팅 입력시 화면 로테이션을 지원하지 않는게 좀 불편하다만.. 일단 app이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 나중에 옵션 부분은 업뎃되리라 믿는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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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또 질렀다.
이번엔 얼마전에 출시된 애플 매직 마우스.
사실 지난주 쯤에 애플스토어에 나가봤었다. 혹시 매장에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러나 매장에서는 아직 팔지 않는다는 얘기만 듣고 와서 애플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구매를 했다.

매끈한 바디에 역시 디자인은 최고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이다.


케이스도 어찌나 럭셔리 하던지.. 기존 마이티 마우스의 단점인 '볼 청소'를 안해줘도 된다는 큰 장점을 가진 녀석인데다가, 매끈한 표면으로 자연스럽게 스크롤링을 할때의 그 기분이란..정말 부드럽고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근데 사실 처음 매직 마우스를 사용했을때 느낀건.. '디자인과 멀티터치 기술은 정말 대단한데 왠지 손에 안붙네..' 였다. 막상 멀티터치를 이용할때엔 자세가 잘 안나온단 말이지.. 근데 애플 제품의 장점 중 하나가 사용 할수록 편해진다는 것. 이 녀석도 지금 며칠째 사용하다보니 손에 익기 시작하고 두 손가락을 이용한 페이지 이동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 나 애플빠인가 보다.... \(´ ∇`)ノ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를 잠시 감상해보자.






아름답지 않은가!! >_<

Apple Magic Mouse Preview from Minwoo Kim on Vimeo.


참고로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마우스 관련 OS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한다. 처음에 이걸 모르고 멀티터치가 안되서 불량품인줄 알았다는..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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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이용한 이후로 사진 어플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는데, 그 중 정말 강력추천할 수 있는 어플 몇 개를 소개해본다. 아이팟 터치에서도 Photogene와 Lomo 어플리케이션은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판단된다.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불러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hoto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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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니는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불러서 편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을 위한 미니 포토샵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이 괜찮은 편이다. 간단한 편집 작업은 터치 UI를 이용하여 가볍게 끝마칠 수 있다.

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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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이 어플은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로모 분위기로 바꿔준다.

Quad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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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물건이다. 분할 촬영을 해주는 어플인데, 사진 스타일, 해상도. 분할 화면 갯수 및 연속 촬영 시간 조절 등 꼭 필요한 옵션들을 내장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어플이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Toy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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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물건이다. 찍은 사진을 다양한 필터링을 통해 특이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탈바꿈 시켜준다. 랜덤 필터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어떤 아웃풋이 나오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서 사진찍는게 더 재미있어진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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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이 어플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OSX에서 대표적인 메신저인 Adium. 맥북프로로 처음 갈아탔을때, 필수 어플 리스트를 추천 받아서 설치했었는데, 당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어플이었다.


Adium의 가장 큰 장점은 수없이 많은 메신저 계정들을 한 번에 멀티로그인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기본적으로 MSN과 구글톡, Yahoo 메신저의 계정을 한꺼번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다.

또 자주 이용하는 네이트온은 맥용 네이트온 어플을 사용하는 중이었는데, 얼마전에 KMUG에서 Adium에서 네이트온 계정도 멀티로 접속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찾았다. 간단하게 플러그인을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플러그인이 설치되고 Adium을 재실행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시키는대로 재실행 후 계정 등록을 보면 네이트온 계정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네이트온 친구 계정들은 우측에 네이트온 아이콘으로 표시가 된다.


네이트온을 많이 이용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플러그인이 아닐까 싶다. 단 한가지 유의할 점은 네이트온 메신저만의 기능들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미니홈피 연동이나 네이트 통합메시지 연동 등의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싸이를 별로 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싸이월드 연동 기능이 필수적인 맥 유저들은 맥용 네이트온을 사용하시길 권한다.

파일을 다운받고자 하시는 분은 KMUG의 자료실을 이용해보시길 바란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간단한 절차로 가입하고 댓글 하나 작성하신 후 다운받으실 수 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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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T와 에그존이 합작하여 물건을 하나 출시했다. 말 그대로 '물건'이다. OS와 단말기 종류를 떠나서 Wi-Fi 수신만 가능하다면 모든 기기들을 통해 휴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Egg 를 출시한 것이다. 이 소식은 지난달에 네이버의 한 카페에서 소식을 접했고, 그 효용성을 상상해 본 바 와이브로가 서울, 경기 지역에서만 된다는 커버리지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꽤나 효용가치가 높은 물건이었던 것이다.

사실 그동안 KT 와이브로를 쭉 사용하고 있었는데, 몇 달 전에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서 '별로 사용하지도 못하는거 뭐하러 매달 사용료만 내고 있나' 싶기도 했고, PC에서 맥북프로로 넘어오고 난 후 맥북프로만을 거의 사용하다 보니 맥용 단말기를 새로 구입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느니 그냥 해지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해지를 한 터였다. 그러던 와중에 이 에그라는 녀석이 다시 와이브로에 가입하게 만든 일등공신이 되었으니.. 사실 개인적으로 낭비일 수 있긴 하다. 단말기를 공짜로 얻는 대신 12개월 약정이 들어가지만, 사실 그중에 반 이상은 한국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나에겐 낭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들어오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럼 이 에그라는 녀석은 어떤 녀석인가. 쉽게 얘기하면, 기존에는 랩탑에 USB를 통한 단말기 연결로 와이브로 신호를 수신하던 것을, 에그라는 조그마한 장치를 통해 와이브로 신호를 수신해서 Wi-Fi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3대의 모바일 단말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번에 랩탑(OS는 상관 없다.), 아이팟터치, 기타 PSP 등등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충전은 기존 핸드폰 단말기의 충전기를 통해 쉽게 충전이 가능하며 편의점에서 많이 파는 휴대용 충전기를 따로 구입하여 방전에 대비할 수도 있다.


가입과 동시에 에그 단말기를 바로 받아올 수 있는 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에그존에 가서 가입하는 방법이다. 월 30기가, 50기가 상품이 있는데, 둘 다 에그 단말기는 공짜로 주고, 현재 프로모션 차원에서 50기가 상품이 좀 더 싼 가격을 받고 있다. 6월까지 프로모션 요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30기가 월 30,000원 / 50기가 월 27,000원.. 이었나? 여하튼 그 정도.. ) / 추가 : 요금제 관련해서는 밑에 오타코모리님께서 정확한 정보를 댓글로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에그와 관련된 자세한 리뷰나 기능들은 다음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궂이 여기에 열거하지 않도록 하겠다. (사실 열거하기 위해 테스트하고 뭐하고 할 기운이 없다. ;; )

[리뷰] 일거삼득!휴대용Wibro무선공유기 EGG / KWI-B2200
http://blog.naver.com/youngup_man/150047221758

대략 보안 세팅 끝내고, 네트워크 이름도 바꾸어주고 이것 저것을 해보고 오늘 퇴근 후에 본격적인 야외 사용을 위해 충전중이다. 최근에 아이팟터치를 리셋하고 새로운 어플들을 깔면서 그 아이와도 다시 친해지고 있는 마당에 이 에그라는 녀석이 지대한 공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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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휴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목요일 Thanksgiving을 시작으로 3일째 휴일이 지나가고 있다. 내일이 지나면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 가득한 토요일 오후,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서 읽을 책을 하나 집어들고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사람 구경도 하고 책도 읽으며 한가한 주말 오후를 즐겼다. 근처의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둘러보다가 몰스킨(Moleskine) 다이어리 코너가 따로 있는게 눈에 띄였다. 2008년도에도 작은 몰스킨 Daily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 문득 2009년도 다이어리를 사야할 시기가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참 빠르구나!. 몰스킨 다이어리는 아는 사람은 다 알만큼 유명한 다이어리 브랜드이다. 여러가지 용도에 따른 구성도 많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본 퀄리티가 무척 좋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다. 게다가 180도로 자연스럽게 펼쳐지기 때문에 필기할 때 힘들지 않다는게 개인적으로 큰 매력이다. 작년에 작은 녀석을 샀었는데, 이번엔 조금 큰 녀석으로 하나 샀다. 이제 2009년을 준비해야지.


International Holidays / 한국을 포함해서 주요 국가의 공휴일들이 다 표시되어 있다.

구매를 고려하는 분을 위해 속지 구성을 소개하자면,
Personal Data
2009, 2010 Monthly Calendar
2009, 2010 Weekly Planning
International Holidays 2009
Travels Planning / Travels Memo
Time Zones
Distances / Dialling Codes / Internet Tld / Plate Codes
Measures & Conversions / Temperature / Speed / International Sizes
Daily Diary
Memo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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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전화기 고장으로 전화가 거의 불통 상태였는데, 드디어 전화기를 바꿨다. 사실 더 일찍 바꿀수도 있었는데, 햅틱? 소울? 뭐 요즘 나오는 전화기 이것저것 둘러 보면서 이왕 바꾸는거 뭘로 바꾸는게 좋을까 고민 하던 중 이녀석이 눈에 확 들어와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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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CH-M480

블랙잭 후속으로 얼마전에 출시된 메시징 폰인데. 흔히 말하는 PDA폰. 역시 슬라이드 방식은 내 취향엔 안맞고, 요즘 살짝 다시 폴더형이 끌리긴 했으나, 역시 핸드폰은 Bar형이 내 취향에 딱인 듯. 게다가 밖에서도 메일 체킹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iPod Touch로 AP가 잡히는 곳에서만 간간히 메일 체킹을 할 수 있었으나, 요놈을 통해서 AP가 없어도 3G를 통해 어디서든 메일 체킹이 가능하고 첨부 파일 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취향대로 이것 저것 바꿔서 나한테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매력인지. 또한 PC의 키보드 자판과 같은 배열의 키패드는 폰에서 작성하는 문자 또는 메일 작성 속도를 무지하게 높여준다는 것!

그러나 M480이 아직 물량이 제대로 풀리질 않아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어딜가도 구할 수가 없었다. 용산, 테크노마트 등등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 봐도 폰을 구할 수 없었던 것. 커뮤니티를 먼저 가입해서 정보를 알아봐도 바로 구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들 뿐이었다. 그러던 중 엘투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지금 물량이 있고, 퀵 배송이 가능하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확인 후 주문을 해버렸다. 12시에 주문해서 오후 2시30분에 개통까지 다 되서 퀵으로 왔으니 그야 말로 초고속!!

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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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좋은데?! ㅋ

핑거 마우스는 좀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으나, 전반적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뭔가 이것 저것 찾아서 바꿔나가는 재미도 쏠쏠하고. 전화기를 받고 그날 저녁 늦게까지 커뮤니티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시스템 해킹하고, 테마 바꾸고, 이것 저것 설정하는 부분들을 따라 하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아직 투데이 테마를 내 입맛에 완벽하게 맛게 바꾸는건 나한텐 너무 힘든 일이고, 일단은 여기서 만족. 조만간 공부해서 완벽하게 나한테 맞는 메인 화면을 만들 수 있도록 커스트마이징을 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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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데이 설정은 여기서 만족

곧 출국을 해야 하니 일단 시스템 언락 프로그램을 통해 3G 통신을 못하도록 막아놨고,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 바로 데이터 정량 요금제를 신청해야 할 듯 싶다. 잘 활용하면 최적의 PDA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혹시 미라지폰을 살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스마트폰 클럽에 들리셔서 정보들을 충분히 습득하시면 도움이 될 듯!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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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iPhone이 출시될때 미국에서 iPhone을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좀 더 가격도 다운되고 버그들도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생각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꾿꾿하게 버티어왔었는데, 결국 손옹의 블로그에서 연일 이어지는 iPod Touch의 비주얼들을 감당할 수 없어 옴팡지게 질러버렸다. >_<

iPod Touch ! Coex a# shop에서 고민할것도 없이 냉큼 사와버렸지만 사실 스토어에 가는동안 나름 고민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과연 내가 iPod Touch를 무슨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이며,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iPod Touch가 채워줄 수 있을까 등등. 그러나 결국 60% 비주얼과 30% 기능, 10% 자기최면으로 인하여 질러버렸으니.. iPod Touch로 이것저것 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한다는 (--;; ) 1.1.2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와 해킹을 손옹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고 이런저런 어플들을 돌려본 결과.. 잘 샀다는 생각이다.

일단 기존에 쓰고 있던 iPod Nano군과 작별인사를 하고 새로운 나의 식구 Touch군에게 모든 음악파일들과 새로운 동영상들을 집어넣고, 일정관리를 Touch로 통합해버렸다.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랄까. 게다가 간단한 UI의 ToDoList 어플은 깔끔하니 참 쓸모있다. Wi-Fi가 지원이 되는것도 무척 메리트 있고.. 난 돌아다니면서 게임은 그닥 즐기지 않으니 게임 어플들은 정말 필요할때 시간죽일 수 있는 오델로 정도...?

간단하게 iPod Touch 프리뷰 동영상을 만들어 봤다. 즐겨~


Nano군에게 저장되어있던 음악들을 다 Touch로 동기화 시키고, iTunes Store에서 처음으로 음악을 구매해봤다. 괜찮은 앨범들을 직접 구매하면 앨범당 14,000원 이상인데 iTunes Store에서는 약 10$! 환율 따지면 정말 싸게 구매하는거라 괜찮은 듯 싶다. 물론 CD를 직접 사서 모으는걸 좋아라 하는 el.군에겐 실물이 없다는게 좀 안타깝긴하지만.. 최신 앨범도 10$정도에 살 수 있다는게 현실적으로 참 좋지 않은가! 그중에 CD로 소장하고 싶은 녀석들만 직접 사는걸로 하지 뭐. (급 타협)

Touch군에게 처음으로 사준 앨범은 Kate Voegele의 Don't Look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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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다운로드에서 동기화까지 빠른시간안에 이루어지는게 참 좋다. 기념샷을 좀 찍어주시고.. 이날 총 iTunes Store에서 약 30$를 소비했지만 마음에 드는 앨범들을 Touch군에게 사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 \(´ ∇`)ノ

참고로 터치군 어플리케이션들이나 해킹 방법 등 다양한 도움을 준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하자면 - 아이팟터치 유저들의 공간 http://cafe.naver.com/appletouch.cafe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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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구매한 백팩을 소개한다.
그동안 Fujitsu Laptop용 사이드 백에 노트북과 기타 잡다구리한것들을 넣고 다녔었는데..
수납공간도 문제려니와 카메라까지 깔끔하게 수납할 수가 없어서 좀 더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디자인까지 충분히 고려된 가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이었다.
이것저것 찾아봤으나.. 기능성과 디자인을 둘 다 완벽하게 살려주는 모델은 정말 찾기 힘들었고..
그 와중에 Keepurs Backpack을 찾게 되었다.

일단 이번에 내가 구매하고자 했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너무 크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을 것
2. 디자인이 수려할 것
3. 백팩이면서 사이드로도 멜 수 있을 것
4. 노트북과 카메라를 동시에 수납해도 무리가 없을 것
5. 여행 또는 하루 정도 집이 아닌곳에 머물러도 가방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결론적으로 Keepurs Backpack은 3번을 제외한 모든 항목을 대체적으로 만족시켜 주었다.
그리고 사실 1,4,5 번은 다른 구체적인 목적을 기술하기 위해서였지 결국은 똑같은 기능성을 요구하는 항목들이기도 하다.

내가 구매한 색상은 Dark Blue이다.
사진으로는 Blue Color가 많이 도드라지는데 실제로 보면 저렇게 밝은 Blue는 아니라서 어떤 옷에도 큰 부담없이 메고 다닐 수 있다.
대체적으로 가방 색이 많이 어둡다는 이야기.
물론 Keepurs 사이트에는 밝은색 Backpack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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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urs Backpack의 특이점 중 하나가 방수가 된다는 것이다.
사실 신경썼던 기능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다고 느껴지는데. 바깥쪽 약간 Hard한 재질의 커버는 가방과 특수 쟈크로 이어져 있어서 가방에 물이 샐 염려를 할 필요가 없도록 되어있다.
어떤 동영상에는 청계천에서 노트북을 가방에 넣어놓구 물에 떠내려보내는 장면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방수부분은 완벽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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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를 벗겨보면 위와 같이 검은 "속살"을 드러내는데..
저 커버덕분에 가방안의 물건들이 좀 오버되어도 슬림한 모양새를 유지하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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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을 넣어놓은 모습이다.
노트북은 15.1인치 정도까지 커버할 수 있는 공간인듯 싶고, 그 안쪽으로 언뜻 보기엔 수납공간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것저것 전자제품들과 케이블들, 책과 DSLR 카메라와 렌즈 2개까지 넣을 수 있다.
물론 약간 오버가 되는데 위에 설명했듯이 이정도의 오버는 큰 상관이 없다.
더군다나 오버되는 공간은 등쪽으로 약간 튀어나오게 되니 전체적인 모양새는 슬림하게 유지되며 불편함도 별로 없다.
위의 사진은 DSLR로 사진을 찍느라 렌즈 하나만 들어있는데.
사진기까지 들어간 모습은 하단의 동영상을 참조하여 주시길..

참고로 내가 Backpack안에 넣어서 다니는 물건들을 소개하자면,
Pentax ist* dl DSLR 카메라 본체 / 번들렌즈 / 50.1 렌즈 / 카메라 뽁뽁이 / 여분 밧데리들 / 12.1인치 올인원 노트북 / Sanyo Xacti 동영상 캠 / iPod nano / 노트북 전원 / 핸드폰 전원 / 와이브로 모뎀 등 자질구리한 물건들 / 안경 케이스 / 책 한권
이 정도이다. 물론 몇가지 물건은 더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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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쿠션으로 등과 노트북을 보호하고 있고, 빨리 꺼낼 수 있는 물건들을 위해 상단에 지퍼백이 따로 하나 달려있다. 이곳에 자주 꺼내는 작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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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면 이렇게 보인다. 꽤 슬림하지 않은가.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무척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이제 또 질릴때까정 주구장창 메고 다녀볼란다..

제품상세 : http://www.keepurs.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01000000002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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