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 보니 스타트렉 이야기를 빼먹었는데.. 간단하게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통 J.J 에이브람스를 떡밥의 제왕이라고들 하는데, 가장 큰 공로는 '클로버필드'였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다만..). 이 영화의 예고편이 나왔을때도 '이거 또 떡밥 아니냐'라는 수근덕거림이 있긴 했다만. (난 진짜 클로버필드 재미있게 봤다만... ㅋ) 스타트렉, 이 영화는 정말 지금껏 봤던 SF영화 중 가장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참고로 여기에서 '아름다운'이란 '뛰어난'과 분명히 차이가 있다.) 1주 사이에 극장에서 2번이나 봤으니. 내가 좀 그렇다. 정말 인상적인 화면을 보고 나면 극장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욕구를 참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iMax에서의 스타트렉과 2번의 만남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
부록, 페니웨이님의 스타트렉 연대기 시리즈 포스팅을 보시면, 스타트렉의 역사에 대해서 재밌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음.
http://pennyway.net/1099
el.
'영화보는 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트렉 (Star Trek : The Beginning, 2009) (0) | 2009/05/18 |
|---|---|
| 박찬욱 감독의 박쥐, 난 재밌게 봤다. (8) | 2009/05/02 |
|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 (Thirst)' (2) | 2009/03/19 |
| The Dark Knight, 히스 레저에게 영광을! (12) | 2008/08/22 |
| 다찌마와리 :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짧은 리뷰 (6) | 2008/08/18 |
|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그리고 다찌마와 리 (2) | 2008/07/15 |
TAG 스타트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