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는 el./San Francisco, USA'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11/08/23 靑月萬堂 (2)
  2. 2011/08/23 스킨을..
  3. 2010/12/03 추억 하는 일 (3)
  4. 2010/10/22 근황 그리고.. (4)
  5. 2010/09/09 인생은.. (4)
  6. 2010/09/03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7. 2010/08/30 완전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4)
  8. 2010/05/24 오랜만에 사진찍기 (4)
  9. 2010/05/08 사람을 뽑을때에도 발목을 잡는 영어 (4)
  10. 2010/05/06 아이패드는 그냥 장난감이 아니다. (6)
靑月萬堂(청월만당) - 언젠가부터 언제나 곁에서 항상 나를 일깨우는 이 말은 '청월만땅'이라고 발음하기도 하며 '언제나 블루문이 가득 차있는 집'이라는 뜻이 있다. 엊저녁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블루문 한 병 남았더라. 오늘 집에 가면서 사가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月萬堂  (2) 2011/08/23
스킨을..  (0) 2011/08/23
추억 하는 일  (3) 2010/12/03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2
블로그 스킨을 잠깐 바꿨다가 원복이 안되서 이렇게 슬그머니 다시 오픈을 해버렸어.
이거 왜 스킨 php 파일 수정이 더 이상 안되는거지 ㅜ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月萬堂  (2) 2011/08/23
스킨을..  (0) 2011/08/23
추억 하는 일  (3) 2010/12/03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TAG 젠장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0
과거, 추억에 대해 집착하는 행위는 마약과도 같은것이다.
막연히 행복했던 시절을 되새기면서 안위하는 일.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너무 즐길 경우엔 현실 감각이 무뎌지고 우울증과 정신적 착란 증세를 동반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은 사실 행복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月萬堂  (2) 2011/08/23
스킨을..  (0) 2011/08/23
추억 하는 일  (3) 2010/12/03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3
#1
지난 2주 정도 극심한 Flu 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일도 못하고 심한 감기, 열, 구토 등등으로 거의 1주일을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어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게다가 먼 타지에 혼자 아프고 있으니 참 서럽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2
사진이든, 근황이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에만 업데이트를 한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점점 업뎃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짬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좀 길러야 할텐데..

#3
뉴스를 보니 한국은 이른바 '신상털기'가 진짜 도를 넘어 섰더군요.
이런 일부 성숙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행동은 정부의 인터넷 여론 통제의 실마리만 제공할 뿐입니다. 언론, 인터넷의 자유는 무척 중요하지만 그들이 권력을 갖게 되고 '집행'까지 하는 현재의 행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4
12월에 또 이사를 해야할 듯. 이번엔 좀 더 따듯한 남쪽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킨을..  (0) 2011/08/23
추억 하는 일  (3) 2010/12/03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완전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4) 2010/08/30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4


진짜 무심코 던진 질문에 순간적으로 저리 명쾌한 대답을 해주는 친구.
나름 춈 우울하던 차에 탄산 막걸리 한잔을 마신 것 같은 신선한 느낌이...
이런 쫀득한 친구 같으니라구..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하는 일  (3) 2010/12/03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완전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4) 2010/08/30
오랜만에 사진찍기  (4) 2010/05/24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4
뭐 안테나 문제다 뭐다 싶어서 고민 좀 하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지르는 걸로.
그제 저녁 퇴근길에 애플 스토어 들려서 바로 구매했다. 이젠 줄도 많이 한가하고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다. 별도의 요금도 안들어가고 다시 2년 약정에 16Gb $199 에 구입하고 이틀째 잘 사용중. 안테나 문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닥 수신율 저하 없고 통화 잘 됨. 근데 AT&T에서 파는 액정 보호 필름은 절대 사지 마실것.. 퀄리티 완전 꽝..

간단하게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나 같은 경우 1년전에 2년 약정으로 AT&T에서 iPhone 3GS를 샀었는데,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1년정도 '모범'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 패널티 없이 정상 가격으로 iPhone 4로 교환이 가능했다. 아이폰4 가격 $199 + Tax $56.91 = Total $255.91

그리고 공짜로 케이스 또는 범퍼를 신청할 수 있다. 구입 후 관련 app를 받아서 모델 정보 보고 주문하면 끝.

디자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카메라가 진짜 '명품'이다. 특히 HD 비디오 촬영에서 포커싱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다는... 다음에 한 번 테스트 샷을 올리도록 하겠음!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일기쓰는 el. > San Francisco,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그리고..  (4) 2010/10/22
인생은..  (4) 2010/09/09
아이폰4 로 갈아타다!  (10) 2010/09/03
완전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4) 2010/08/30
오랜만에 사진찍기  (4) 2010/05/24
사람을 뽑을때에도 발목을 잡는 영어  (4) 2010/05/08
Posted by el. Trackback 1 : Comment 10
완전 평화롭게 잘 즐기고 있음.
Keith Jarrett의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고, 밖에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집에서 내린 커피 한 잔에 이번에 한국에서 사온 몇 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보며 나른한 주말 오후를 즐기는 기분이란..
이거 머 요즘 유행하는 누구누구 허세편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규.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집에서 일을 한 터라, 좀 괜찮아진 지금으로서는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이 평화로움과 자유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재택근무 할 만 한데? 집중도 오히려 잘되고.. 어케 정착 안되려나?
내일은 회사 나가야지..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4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iPhone Toy Camera 로 찍은 사진들. 장소는 AT&T park, Golden Gate Park. San Francisco 살면서 Golden Gate Park는 처음 가봤다. 정말 좋데곳인데 가까이 살면서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 싶었다는..











e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4

한국에 지사 사무실을 두고 있는 외국 회사에서 사람을 구할때에도 이놈의 영어가 항상 발목을 잡는다. IT 쪽에 실력 좋으면서 영어까지 잘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가끔은 업무와 크게 상관이 없어도 본사가 미국이기 때문에 영어를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큰 조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엔 사람을 하루 바삐 뽑아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영 곤욕스럽다. 특히나 같이 일했던 진짜 일 잘하는 옛 동료들를 영입하려고 해도 영어가 발목을 잡아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대형 게임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 하나도 항상 사람을 추천해 달라는 '청탁'을 해오곤 한다. 그쪽도 문제는 '영어'. 일단 외국 기업이라는게 큰 '벽'으로 느껴지는 지원자가 많은가 보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지원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를 소개시켜줄려고 해도 본사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사람 추천해주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나 : "HTML 코더? 전에 같이 일했던 애 중에 진짜 잘하는 애 하나 있는데, 어느정도 스펙이면 돼?"
친구 : "한 7년차 이상 정도에 브라우저 표준 다 지키고, 스크립트도 좀 하고... 근데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해"
나 : "아.. 그렇지 영어.. 글쎄. 이 친구 실력은 진짜 좋은데.. 영어는.. 흠.."

이런 식이다.

정말 사람 한 번 뽑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결론은!!..

주변에 영어 좀 하는 php 개발자 있으면 소개좀......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4

아이패드(iPad)가 출시 28일 만에 100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아이폰이 74일 걸렸던 기록을 거의 반 이상으로 단축시켜 버렸다. 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갖고 놀고 싶은 장남감을 만들어서 판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아이패드라는 장난감은 이미 베스트셀러 반열에 다가서고 있는 듯 싶다. ("아이패드, 28일만에 100만대 돌파")

물론 우스개 소리였지만, 아이패드가 장난감 이상의 '물건'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수 없이 많아 보인다. 아이패드가 처음 모습을 들어냈을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을 문득 떠올렸는데, 그 아이디어들을 한 번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1. 교과서의 대체 +


e북은 이젠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게 곧 출판 산업의 유통구조를 크게 바꾸게 된다면, 교과서가 대체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학생들은 단순히 인쇄되어 있는 교과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선생님의 칠판 글씨를 노트에 적어가며 암기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수백, 수천가지의 연관된 앱들의 지원을 받으며 '지식'과 '지혜'와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교육자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앱들을 통해 학생 관리와 효과적인 교육 환경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예를들면, 커리큘럼의 체계적이고 손쉬운 관리, 토론, 과제 제출, 시험, 커뮤니티, 성적 및 학생 개개인별 학업 히스토리 관리와 인성 교육을 위한 학생 상담 관리까지.. 그리고 통계 데이터를 조합하여 학생 개인의 프로파일 레포트를 정기적으로 출력하여 좀 더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2. 병원 진단 차트의 대체


실수로 다른 환자의 진단 차트를 보고 잘못된 투약을 해서 간호사가 곤경에 빠진다. 어디선가 봤던 드라마 소재이기도 하고, 실제 우리 어머님께서 예전에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을 간호사가 실수로 투약해서 쇼크 발작을 일으켜 큰일이 날 뻔 했던 적도 있는 터라 이런게 생각 났던거 같다. 여하튼, 병원의 진단 차트 역시 아이패드가 담당한다면 어떨까? 언제든지 일원화된 환자의 병력 및 관리 되었던 히스토리들이 병원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되어 있고, 환자의 고유 코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관리된다면 어떨까. 만약 환자들이 자신의 병력을 저장한 히스토리 태그를 공유할 수 있다면, 초진 환자들도 과거 병력 및 약물 알러지 기록등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의 치료가 끝났을땐 해당 병원에서 진행되었던 치료 내용과 히스토리를 환자의 개인 태그에 업데이트 해주고, 환자가 병원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인 프로파일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많은 종이들을 훑어보며 찾아볼 필요 없이 하나의 아이패드와 앱이 모든것들을 손쉽게 연결하고 관리해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변화일 것이다. 사실 원격 진료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예전에 MS가 만든 미래에 대한 프로토타입에서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의 앱을 통해 아이패드 자체가 이런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실현시켜 줄 디바이스가 되는 걸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다른 기기들과도 할 수 있는 이 모든 아이템들이 궂이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더 현실성이 있어지는건 아이패드+앱, 검증된 사용자 경험과 상상력을 뛰어 넘는 앱들을 만들어 내는 개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여러가지를 상상하다 보니, 이런 디바이스와 앱의 이용이 결국 '통제'된 미래를 암시할 수 밖에 없다는 암울한 느낌도 지울 수는 없겠다.

짜투리로.. 이번 6월이 되면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넣게 된다. 회사에서 3년 근속자에게 아이패드를 선물로 주기로 했고, 6월이 되면 3년 근속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게 아니라면 벌써 내 돈 주고 샀겠지 싶다..) 이미 다른 사람이 받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아보면서 아이폰과 다른 매력을 이미 너무 많이 느껴버린터라 빨리 갖고 싶은 마음 뿐!! 6월이 되면 아이패드에 대한 염장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e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el. Trackback 0 : Comment 6
prev 1 2 3 4 5 ... 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