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완료!!


주변에 웹디자이너 있으면 수배 좀 부탁드립니다.

:: 구인공고

아웃스파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위치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회사입니다. 역삼동 소재의 서울 지사 사무실에서 근무하실 웹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모집 부분 : 2-5년차 웹디자이너 / 1명
                6-8년차 웹디자이너 / 1명
업무 : 게임 웹사이트 /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디자인
기타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성별, 학력 무관
제출 서류 : Resume (한글,영문 무관) / Portfolio url 또는 이미지 첨부
제출 방법 : eliud@outspark.com 으로 제출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북미 대상 서비스 웹사이트를 담당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본사 출장이 요구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Resume와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구인과 관련해서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도 이메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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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 년에 걸쳐 매 번 다른 영화를 한 편씩 찍고 있다. 어떤 영화는 1년이 걸리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3년이 걸리기도 한다. 매일 매일이 촬영이다. 지금 찍는 영화에서는 약간 힘든 역할을 맡았고, 촬영 기간도 조금 긴 편이다. 하지만 언젠간 끝나고 언젠간 추억한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영화가 한 편이 끝나면 얻는게 있는 법이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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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점점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어두워진 고속도로 위의 자동차는 숨 가쁜 듯한 엔진 소리를 헉헉 내뱉으며 달리고 있고, 안에서는 지금 이 상황과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차 안은 고요하다. 모두 잠이 들어 있고 아버지는 아무런 표정 없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 운전을 하는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수십 년이 지난 이제서야 궁금해진다. 고속도로에서 혼자 달리는 차는 외롭다. 그 외로움이 고속도로의 추억을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 게 아닐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 차 안에 있는 어린 소년은 어른에겐 지루한 그 여정을 혼자 즐기고 있다. 창에 끼인 서리를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조금씩 지워가고, 그렇게 투명해진 창밖으로 보이는 고속도로 주변은 정말 적막하고 외롭지만 어린 소년은 즐겁다고 느낀다. 가끔은 빠른 속도로 그 옆을 지나쳐 뒤로 달려가는 전봇대들을 손가락으로 뛰어넘으며 한참을 그렇게 달리고도 왜 전봇대밖에 없었는지 의아해하기도 한다.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러나 끝내 이장희는 그 드릴 말이 뭔지 말해 주지 않는다. 적어도 소년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린 소년한테는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 여정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그 소년은 지금 그때 그 흔적을 추억하며 그리워한다.


관련글 : http://enlog.in/1165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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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배우 이광기씨의 아들이 안타깝게 사망했다는 소식인데.. 정말 꿈한번 못 펼쳐보고 너무나도 빨리 가버린 삶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기자들의 '횡포'가 이어졌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잔인하게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이게 '알권리'중에 하나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 카메라 들이대고, 누구 누구 오는지 체크하고, 앞다투어 마이크 들이대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서 "기분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거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한테 직접 전화 인터뷰를 시도하는 기자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

기자들 스스로가 이런 막되먹은 풍토를 없애지 못한다면 법으로라도 막았으면 좋겠다. 정말 유명인의 장례식이 있을때마다 저 기자'인간'들 때문에 기분이 더 언짢고 답답하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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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폰이란게 있단다. http://www.news-phone.co.kr
쉽게 얘기하면, 연합뉴스를 모바일로 최적화된 상태에서 보기 위해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는 거란다. 뭐랄까... 좀 웃긴다.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 IT 산업의 현주소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이게 폰을 바꿔가면서까지 서비스 받을 내용이던가..

그러니깐 모바일로 연합뉴스를 '잘' 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핸드폰을 새로 사거나 번호 이동을 하면 좋을 것이라는 '제안'이다. 연합뉴스에 '알찬' 개인정보도 제공하고 말이다.

그냥 핸드폰 개통 프로세스이다.

3가지의 '연합뉴스폰' 모델이 존재한다.

재고 처리 이벤트인가?

솔직히 아이폰으로 따진다면 APP하나 만들어서 배포하면 간단할 일인걸 '전용 핸드폰'이란걸 만들어서 핸드폰 팔고 고객 유치하는게 지금 대한민국 IT 산업의 현실이란 말인가. Windows CE환경의 APP로도 핸드폰을 궂이 바꿀 필요 없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은가..

Apps Store에는 뉴스 관련 APP 들이 많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New York Times도 공짜 APP을 만들어서 뉴스를 배포하는 이 시대에 연합뉴스를 모바일로 보기 위해 핸드폰을 구매하라는 발상은 좀 어이없지 않나.

뉴욕타임즈의 뉴스 APP. 물론 공짜다.

요즘 드는 생각은..

대한민국은 IT 선진국이 아니라 'IT 인프라(만)' 선진국이라는 것.

인터넷 환경은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TOP 1의 위치를 지키고 있지만, IT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모바일 환경은 또 그렇지 않고, 온갖 구시대적인 규제와 관료적 발상들, 그리고 통신사들의 '돈벌이' 때문에 진정 IT TOP의 반열에선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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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가 '절반의 성공'이다, '완전 실패'다 등등의 갑론을박을 보다가 무심코 난 왜 이런 논쟁이 지금 필요할까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번 나로호 발사는 '실패'라고 보는게 맞다. 어찌되었든 목표했던 결과가 있었고, 결국 나로호는 이 목표를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으로만 실패라고 거론하는게 불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실패를 실패로 인정하지 못하고 찌질하게 변명만 늘어 놓으려 하는 태도가 더 불편하다. 왜 실패를 깨끗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걸까? 고액의 투자금과 얽혀있는 이해관계 때문일까?

우주과학의 자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명 큰 학습이 될 수 있는 이번 발사 실패를 깨끗하게 받아들이고 기술력을 보완하고 발전 시키는 일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결과론적으로 이번 발사는 '실패'가 명백하고, 이 실패를 통해 경쟁력과 기술력을 높여 나가는 과정은 '성공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도전의 결과 역시 '성공'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실패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고 다음의 성공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고민에 집중해주길 바란다. 찌질하게 '그래도 절반은 성공'했다라고 자위하며 소모적인 논쟁에 힘을 쓰고, 청치적인 계산까지 고려하다가는 '우주과학 강국 대한민국'의 꿈은 점점 뒤쳐질 것이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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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한 해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민주화와 선진화에 큰 공을 세운 2명의 전직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게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 중 진심으로 존경했던 단 2명의 리더였는데..
참 잔인한 2009년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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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직히 원래 이 릴레이 포스팅이라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요.. 그래서 몇년전에도 다른 블로거님께서 릴레이를 받아달라는 요청을 하셨다가 제가 '정중히'거절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재가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부분이고, 또 릴레이의 오상이란 글을 보고 나니 차마 릴레이를 안받을 수가 없네요.

엘렌님으로부터 받은 이 릴레이는 사진이란 나에게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엘렌님과는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는데, 몇 년전 대만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같이 일했던 디자이너의 친구이기도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참 세상 좁지요.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추억]이다.

어찌보면 흔할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사진이란 '추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진이란 것을 '추억'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었지요. 그만큼 사진을 정성들여서 보관하고 있기도 합니다.

잠깐 제가 사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자면.. 일단 사진 정리를 위해 2개의 백업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래된 사진들이 순간의 실수 또는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서 다 날라가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정말 허무하겠죠. 저는 외장 하드에 연도별로 사진들을 항상 백업을 하고 그 중 리터치한 사진등을 포함해서 맥북프로에 iPhoto 어플을 이용해서 시간별로 다시 정리를 해놓습니다.

2000년부터 찍은 사진들을 연도별, 날짜별로 외장하드에 정리해 놓습니다.

맥북 프로의 iPhoto 에도 백업 사진들을 똑같이 넣어놓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주로 사진을 열람할때는 iPhoto를 이용하게 됩니다.

2000년 사진부터 차곡차곡 정리를 해놓았는데, 그 전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인화된 사진들입니다. 어린시절 사진들이 한번은 침수가 되는 사고가 있어서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참 가슴아프죠.. 마치 '추억'의 많은 부분이 날아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

el.의 추억들 보기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정말 지난 10여년간의 추억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하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요. 지금은 동영상까지 근사하게 남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많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다면 이렇게 또 10여년이 흘렀을때 그때를 추억하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릴레이 바통을 넘겨주신 엘렌님께 잠시나마 이런식으로 사진을 다시 보면서 추억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릴레이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관계로 저는 더이상 바통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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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Teo PD도 그렇고 출연 멤버들도 그렇고 작가들고 그렇고.. 2주에 걸친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편을 어제서야 다 봤는데, 주말 버라이어티를 보면서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미친듯이 웃어본건 정말 오랜만인듯 싶다. 이번 특집은 가히 '예능을 아트로 끌어올린 수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공익과 웃음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예능을 만들어 냈다. 웰메이드 예능을 만들어낸 제작진에게 경의를 표한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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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였었다"...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정착하기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과 피와 땀들이 필요했지만,
단 몇년 만에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자꾸 과거형이 되어가려고 한다.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PD수첩,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짓밟는 방법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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