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시애틀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으실 수 있는 개인적으로 뽑은 Top 5 사진 스팟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시애틀은 지난 주가 벚꽃의 절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시애틀에서 제일 유명한 벚꽃 스팟은 유덥(University of Washington)의 Quad 광장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벚꽃 절정인 시즌에 그것도 주말 낮의 이곳은 벚꽃보다는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지금 시즌에는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은근히 거리 곳곳에 한 그루씩 자리 잡은 벚꽃들을 의외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사람 구경보다는 온전히 벚꽃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어서 Seward Park을 가봤습니다. 역시 유덥처럼 벚꽃도 별로 없지만 사람도 별로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호수 옆에 홀로 서 있는 벚꽃 나무 몇 그루의 자태가 뭔가 영화에서 볼법한 풍경이기도 했구요.

3.
매년 이때쯤이면 많이 들을 수 있는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 '벚꽃 연금'이라는 이 노래로 올해는 또 얼마의 저작권료를 받을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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