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카트를 접속해봤다.
갑자기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쐬고 싶은 충동이... >_<
근데..
내 기억에 백만년전에 내가 무지개장갑을 달았던 기억이 없는데...
분명 검은장갑에 손가락 하나였는데..
저것이.. 무지개 장갑을 달고 있다...
해킹인가...?
어떻게 된거지...
어떻게 된걸까...
갑자기 찝찝해지는데..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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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아니면.. 아이디 유출쪽에 가깝겠군요.. ㅡ,.ㅡ;
아이디 비번은 늘 조심하셔야 하죠.. ^^;
혹은 밤마다 깨어나서 카트를 하는 몽유병??
훕...;;
비번을 전체적으로 싹 갈아줘야겠어요.
하하
저도 랩에 있을때
동기들과 같이 몇번 했었는데,
아마 제가 접한 첫 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이었지 싶어요. ㅋㅋㅋ
한동안 중독됐었죠.
벌써 몇년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