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출장 이후로 슬럼프가 찾아와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긴 하지만 많이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

#2
Facebook / Twitter를 주로 사용한 이후로 글쓰는게 여간 귀찮아 지더군요. 한달에 한 번 정도 포스팅 하는 지경까지 오고 나니 도메인 요금이 살짝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자주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는 좋은 기회를 자꾸 져버리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도 살짝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3
미국회사 3년째. 분명 내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들임에는 분명하나 선천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여러 문제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면서 '회의'를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4
예전부터 애플 제품에 최적화 되어있는 인간형이었지만, 요즘은 정말 윈도우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써먹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제 전 맥 OS에 종속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영원한 애플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건가 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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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kzzang 2010.04.26 15:45

    1힘내시오/2ㅋㅋ이거도 힘내시오/3비자?/4윈도우는 윈도우 밖으로 던지기

    • _Mk 2010.04.26 19:14 신고

      1. 감사 / 2. 감사 / 3. 어우. 비자 아직 한참 남았어요 ㅋ / 4. 완전!

  2. 49 2010.04.27 02:08

    1. 술을 많이 마신게야? 보자면서 휑 가버리시기나 하고;;

    2. 구글 리더에 등록해 놓은 사람중에 가장 포스팅이 없어져버린 당신! 블로거로 돌아오라!!!^^

    3. 터닝 포인트라... 난 지금 회사가 많은 터닝 포인트가 되는듯, 득이 될지 실이 될진 여전히 오리무중이지만

    4. 서버 만지는 사람으로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기가 참 힘들다는~
    돈 많이 벌면 맥북 선물 좀 해줘봐요. 나도 빠져보게~~

    • _Mk 2010.04.27 10:24 신고

      그러게 그땐 술 한잔 못하고 들어왔네. 미안혀.

  3. 엘렌 2010.04.27 03:31

    2번, 3번 제가 대만에서 나올 때 딱 그랬습니다.
    2번은 그 이후로 계속 상태유지 혹은 심화(?) 중이네요. ^^;

    • _Mk 2010.04.27 10:25 신고

      엘렌님!!! 잘 지내시나요?! 그러게요 엘렌님도 업뎃이 없더군요.

  4. aaron 2010.04.27 10:03

    오잉~ 기운차렷!!!
    방금 20초 전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억만년만에 윈도 데탑켰는데 왤케 하기 싫은지....
    그 느낌 400% 공감하고 사는 1인...

    • _Mk 2010.04.27 10:26 신고

      애플의 마력이야. ㅋㅋ 이제 손옹도 '빠'의 길로 들어서게 된게지..

  5. Yujin 2010.04.29 07:07

    오빠-

    힘내.
    웃자.
    웃어.

    • _Mk 2010.04.29 11:43 신고

      유징!!!! 울 동생의 댓글에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구려~ :D

  6. sound4u 2010.05.07 12:09 신고

    연애도, 회사생활도, 사는 것도 슬럼프 주기가 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1개월/ 3개월/ 6개월..1년
    1년/ 3년/ 5년/ 7년..10년

    이런식으로 홀수로 혹은 약간 짝수 비슷하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할 시점이 된듯.

    게다가 한국이 아니고
    남의 나라니까 한계가 더 많고. 여러가지로.. 암튼 생각 많죠.
    한국보단 생각할 여유도 있고 그러다보니. 나도 미국온지 벌써 6년째인데..

    슬럼프에는 '여행'이 제일 좋은 약인듯 ^ ^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근처 놀러갔다와봐요.

    미국에 있는 동안 내가 안 가본 동네도 가보고 많이 돌아댕길라고 그랬는데;
    돈도 없고 쪼들리니까 못 그러죠.

    샌프란시스코가 날씨가 비슷하게 좋아서 더 사람을 무미건조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날씨가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렷하면 그게 좀 덜해지더라구요. 늘 날씨가 비슷했던 남부에서 변화무쌍한 동부로 이사오니까 좀 정신이 없어지대요.

    슬럼프.. 흠. 나도 참 많이 겪었는데
    힘내요. 외국생활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는..
    내 경우에는 한줄씩 안 쓰고 길게 여러줄 쓰는 연습한다셈치고 열심히 쓰는 편이에요. 단타 말고 장타 연습 ㅎㅎ

    • _Mk 2010.05.07 12:31 신고

      아!! 그러고 보니 누님 벌써 6년 되셨군요! 시간 참 빨라요. 하하.
      네 조언 감사합니다. 요 며칠 새에 좀 많이 상태가 좋아졌어요.
      여행. 처음 왔을땐 주말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했는데, 언젠가 부터 그것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시간 날때 좀 다시 돌아다녀야겠어요.


완전 자랑스러워.
완전 가슴 뭉클했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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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 년에 걸쳐 매 번 다른 영화를 한 편씩 찍고 있다. 어떤 영화는 1년이 걸리기도 하고, 어떤 영화는 3년이 걸리기도 한다. 매일 매일이 촬영이다. 지금 찍는 영화에서는 약간 힘든 역할을 맡았고, 촬영 기간도 조금 긴 편이다. 하지만 언젠간 끝나고 언젠간 추억한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영화가 한 편이 끝나면 얻는게 있는 법이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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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10.02.11 19:28

    난 다큐 찍는 중~~ 평생??^^

    • _Mk 2010.02.15 12:33 신고

      ㅇㅇ 나도 다큐 장르 몇 번 찍었어. ㅋ

주변은 점점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어두워진 고속도로 위의 자동차는 숨 가쁜 듯한 엔진 소리를 헉헉 내뱉으며 달리고 있고, 안에서는 지금 이 상황과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차 안은 고요하다. 모두 잠이 들어 있고 아버지는 아무런 표정 없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 운전을 하는 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수십 년이 지난 이제서야 궁금해진다. 고속도로에서 혼자 달리는 차는 외롭다. 그 외로움이 고속도로의 추억을 사랑스럽게 만들어 준 게 아닐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 차 안에 있는 어린 소년은 어른에겐 지루한 그 여정을 혼자 즐기고 있다. 창에 끼인 서리를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조금씩 지워가고, 그렇게 투명해진 창밖으로 보이는 고속도로 주변은 정말 적막하고 외롭지만 어린 소년은 즐겁다고 느낀다. 가끔은 빠른 속도로 그 옆을 지나쳐 뒤로 달려가는 전봇대들을 손가락으로 뛰어넘으며 한참을 그렇게 달리고도 왜 전봇대밖에 없었는지 의아해하기도 한다.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러나 끝내 이장희는 그 드릴 말이 뭔지 말해 주지 않는다. 적어도 소년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린 소년한테는 중요한 일이 아니다. 이미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 여정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그 소년은 지금 그때 그 흔적을 추억하며 그리워한다.


관련글 : http://enlog.in/1165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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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됐다. 12월에 이사를 했으니깐. 지난 2년 동안은 회사에서 멀지 않은 회사 아파트에서 지냈었고, 작년 10월에 내 집을 구해서 독립했으나 그 역시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 12월에는 회사에서 약간 먼 재팬타운 근처에 아파트를 구했다.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하긴 하지만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 거리라 크게 불편함은 없다.

이번 집은 작년 11월에 이곳 저곳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자'하면서 진짜 마지막으로 봤던 집인데 마음에 딱 들어버려서 바로 Deposit 걸고 계약해버렸다. 집값 비싼 샌프란에서 One bedroom 중에서는 그나마 '착한(?)' 가격에다가 아파트쪽에서 계약 진행 중에 실수한게 있어서 그걸 빌미로 렌트비에서 월 $100을 추가로 깎을 수 있었다. (사실 그래도 여전히 매달 버리기엔 비싸고 아까운 돈이다..T^T...)

거실 - 창가쪽이랑 안쪽. 거실 중간에 주방이 있는 약간 특이한 구조

침실, 발코니 - 남향이라 하루종일 빛이 잘들어와서 좋다. 발코니에서 Bay Area 쪽 풍경

이번에 이사한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거 2개 - 발코니하고 벽난로. 발코니는 고기 구울때 딱 좋고, 벽난로는 가끔 분위기 낼 때 딱 좋다. 신기한건 연기나 냄새 어느하나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위로 빠져나간다는거.. (TV 선은 정리 전에 찍은거라 무척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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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1.11 23:46

    한번 떠줘야겠군;;;

  2. aaron 2010.01.12 17:23

    이사 축하해. 미쿡은 뭘해도 멋지구리하군앙...

    • _Mk 2010.01.12 22:10 신고

      멋질거 한개도 없어요. 심심한 동네야..

  3. dndn 2010.01.13 21:00

    오빠꺼는 rss 어디서 해요?

    알려줘요오!

  4. 마녀 2010.01.19 21:56

    오...펜트하우스~

  5. 마녀 2010.01.19 21:59

    좋당 좋당 좋당

  6. aaron 2010.01.20 01:09

    맥북 정보좀 줘봐 맥타블렛 기달리다가 어째 분위기가 전자책으로 가는거 같어. 담주 발표나는거 보고 생각한것에 못미치면 걍 맥프로로 가야것어. 근데 왤케 비싸!! ㅡㅡ;

    • _Mk 2010.01.20 20:54 신고

      흐흐 그러나! 비싼값을 정말 해준다는거.....
      생각할꺼 뭐 있어. 맥북프로로 고고씽!!

  7. ANGEL 2010.01.22 00:53

    호오...

  8. 버번홀릭 2010.01.28 01:47

    우왕~ 오랜만에 들렀는데
    배 아퍼서 부여잡고 갑니다. ㅋㅋ
    집 정말 좋네요. 징짜 한번 놀러가고 싶지만....ㅜㅡ

    • _Mk 2010.01.29 09:37 신고

      진짜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함 놀러와. ㅎㅎ

  9. 종종 2010.01.28 17:22

    나의 로망.
    독립.

  10. 2010.02.06 13:40

    비밀댓글입니다

  11. 라온 2010.02.16 22:22

    그 멋드러진 조명있던데서 또 이사한거? 와~ 전망좋고 햇빛도 좋고 저런데서 책읽으면 완전 좋겠는걸.. 첫번째 사진의 창가밑에 책 몇권 나열했을듯

새로 이사한 집 주변에 괜찮은 공원이 하나 있어서 지지난 주말에 산책을 다녀왔다.
Alamo Square Park 라고 하는데, 주변에 샌프란에서 오래된 집들도 많이 있고, 무척 한산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언제 날씨 좀 따듯해지면 돗자리랑 도시락 싸들고 가서 책 읽고 낮잠 한 숨 자다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센트럴파크에서면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사진은 아이폰 ToyCamera 로 찍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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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1.12 17:24

    로모특유의 터널이펙이 과감하게 들어갔는걸~ 사진 이쁘당.

    • _Mk 2010.01.12 22:11 신고

      이펙트가 좀 과하죠? 이게 랜덤 설정을 해놔서. 찍을때마다 어떤 이펙트가 걸릴지 잘 몰라요. ㅋㅋ

  2. 마녀 2010.01.19 21:57

    오..넘 멋지네...나도 토이카메라로 찍어야겠다~
    해킹해놓길 잘했네..후훗

    • _Mk 2010.01.20 20:54 신고

      그거 미국에서 사간 아이폰이죠?
      이제 애기도 다 커서 혼자 지 앞가림 할 정도이니 여가생활을 좀 즐기도록 하세요.

  3. ANGEL 2010.01.22 00:54

    호오~옷!!!!!
    완전 멋져주시게 찍었는데......

    • _Mk 2010.01.22 09:50 신고

      사진 괜찮지?
      아이폰 산 이후로 다른 카메라를 안들고 다녀

  4. 종종 2010.01.28 17:20

    나 요즘 여행이 필요한데..

    • _Mk 2010.01.29 09:38 신고

      회사 옮기게되믄 공백기에 어딜 좀 다녀와보도록 해봐.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트위터러 모임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아니 형님, 누님들과의 나파 트립으로 하루를 보냈다.

나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한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농장의 메카라고 볼 수 있다. 유명한 와이너리들을 한꺼번에 들릴 수 있고, 풍경도 좋아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종종 들리긴 했지만, 이번엔 '전문가'의 가이드로 알짜배기 와이너리들만 쌈빡하게 돌아보며 Tasting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지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 역시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트위터 화이팅이야. ㅋ)

이번에 건진 사진들도 나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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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2.29 20:02

    와우~
    트위터 모임이라~

    괜찮은 아가씨 있음 나좀 소개좀?

    • _Mk 2009.12.30 11:23 신고

      이봐 당신 뉴질랜드 놀러 갔다며?! 이사람 팔자 좋아. 부러워.

  2. Aaron 2009.12.31 01:50

    그래 트윗은 일단 멀리 살고봐야행 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냈으니 다행이고 오늘로 여긴 지랄(가카덕분에)맞은 한 해 쫑낸다. 난 몇일전까지 죽다 살았공... 암튼 멀리서라도 해피뉴이어야. 시간이 갈수록 얼굴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웠다궁 ㅋㅋ 정확히 내/년/에 /보/자 ^^

    • _Mk 2010.01.04 18:27 신고

      손옹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사간 사무실은 괜찮나? 다닐만 해요?

  3. 종종 2010.01.02 05:44

    역시 문어발 마당발
    이제 글로벌 문어발 마당발

    • _Mk 2010.01.04 18:27 신고

      되게 나쁘게 들린다. ㅋㅋㅋ
      종종도 새해 복 많이!

  4. ANGEL 2010.01.07 18:27

    설마... 혼자서 삼각대 놓고 찍은건 아니겠지...
    겨울 옷이지만 운동 좀 한 느낌이 나네...

    • _Mk 2010.01.08 15:55 신고

      ㅎㅎㅎ 아냐. 딴사람이 찍어준거야. :)
      운동...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말야.

  5. 나쁜요자 2010.01.11 23:47

    이런걸 나 없이 다녀오다니 흥-!

    • _Mk 2010.01.12 15:40 신고

      빨빨거리면서 주말마다 와이너리 탐험 다녔던 녀석이 무슨소리야.. ㅋㅋ

  6. 마녀 2010.01.19 21:58

    아니...우리랑 갔던 건 안올리고...쳇


이런.. 지금껏 티스토리 아이폰 app이 있는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운받았다. 확실히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왠만한 소셜활동은 아이폰 application으로 하는게 편해져서 개인 블록을 생각보다 많이 체크하지 못하던 터였는데, app을 통해서 사용 빈도가 많아지리라 기대해본다. 일단 트위팅 하듯이 블록 댓글 체크도 가능해졌으니.. 잠깐 사용해 본 바로는 포스팅 입력시 화면 로테이션을 지원하지 않는게 좀 불편하다만.. 일단 app이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 나중에 옵션 부분은 업뎃되리라 믿는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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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2.14 20:58

    요거 어디선가 선전에서도 본거 같은데;;
    건 티옴니아였나??

    암튼 오랜만에 포스팅 반가움!!

    • _Mk 2009.12.15 09:26 신고

      CF도 있어? 아.. 단말기 CF에 있었나보네.
      그나저나 모임 잘했나보네. 동영상 봤소. 부럽소!


4년전 울 파트 멤버들..

종은
혜영
은혜
용덕
은경
영곤

참 그리운 이름들이네.
이때 팀웍이 진짜 좋았는데.. 생활도 재밌었고.
마음 같아선 진짜 이 멤버들 다 여기 불러다가 다시 같이 일하고 싶삼.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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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 2009.11.23 18:29

    아니..내 사진은 없네...췌~

  2. 마녀 2009.11.23 18:30

    종은 사진도 없네...일러야지...

  3. 마녀 2009.11.23 18:30

    후후...그떄 정말 좋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도배질 ㅋㅋ)

    • _Mk 2009.11.24 09:49 신고

      그때 좋았죠? 문득 답답해하다가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도배질 좋아요. 후훗.
      간만에 이런짓을 하시는걸 보니 정겨워요 >_<

    • 종종 2009.11.29 16:35

      이런 짓 "하시는 것" 이라니..
      어색해.. 극존칭..

    • _Mk 2009.12.01 15:43 신고

      얘기했자너.. 얼마나 예의바르게 모시는데.. 내가..

  4. Aaron 2009.11.24 16:27

    헐 이 사진 정말 오랜만에 본다. 그리운 이름들이네
    근데 요 위 마녀사마는 당췌 어케 사시는지 원 ㅋㅋ

  5. 밥순이 2009.11.24 16:57

    아~ 너무 그리운!!
    벌써 4년이 지났단 말인가요? ㅠㅠ
    그리운 울 멤버 & 아부지~~ 아부지~~~~

    전 한라산 등반할 때 제가 산을 못타서 끝까지 못간게 넘 아쉽구~
    암튼~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마녀 언니두 보고싶구~~

    • 종종 2009.11.29 16:32

      난 설악산 등반할때 너무너무 힘들어서
      뒤로 쳐져서 올라갔는데
      겨우 올라가서 숨 몰아쉬는데 기념 촬영하자고 해서
      미누한테 신경질 냈던 기억이 ㅋㅋ
      너무 안 잊혀지는 걸 보니 내가 참 미안해하고 있나봐.
      미안했어 그때~
      미누는 잊어버렸징?
      헤헤

    • 종종 2009.11.29 16:33

      등산을 많이도 했다.

    • _Mk 2009.12.01 15:29 신고

      한라산 등반할때 내가 좀 무리를 했지. 하하.. 미안해.

  6. 종종 2009.11.29 16:27

    머리가 복잡해서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는데
    이름보니 마음이 가라앉고
    좋아좋아..

    내 사진 없는게 다행..

    • _Mk 2009.12.01 15:33 신고

      하하 그랬어? 사진 올려야겠당. ㅋㅋ

  7. 종종 2009.11.29 16:28

    나도 도배질 참여.

  8. 종종 2009.11.29 16:31

    켁 4년전이라는 단어 지금 봤다.
    4년전!!! 4년전!!!

    4년 전이어도 30대였구나.. 음..
    오모 나이를 밝히고 말았네

    • Aaron 2009.11.30 14:28

      못말리는 샬랄라 ㅠㅠ

    • _Mk 2009.12.01 15:34 신고

      30대 초반과 중반의 차이인거지. 이제 40이 가까워진다는거구. ㅋㅋㅋ

  9. 2009.11.30 06:15

    나 아빠가 되었어!!!
    공주님의 아빠라구!!!
    (블로그에 오면 사진이 있어!!)

    • _Mk 2009.12.01 15:39 신고

      사진 봤어~ 완전 축하해!!! 이제 어른이 되었네...

  10. 마녀 2009.12.01 05:25

    종종 반가워..갑자기 와보고 싶더라니..후후후
    이쁜 으네도 반갑구..
    Aaron님도 반가반가 ㅎㅎㅎ

  11. 마녀 2009.12.01 05:25

    근데 새 포스트도 없구...
    연애하시느라 바쁘시군효~후훗

    • _Mk 2009.12.01 15:39 신고

      간만에 몇번 들어오셔서 그래요. 요즘 사실 포스팅 잘 안해요.

  12. 종종 2009.12.07 04:55

    확실히 연애하고 포스팅 줄었어.

    • _Mk 2009.12.08 14:04 신고

      요즘 바쁜것도 있고, 게을러진것도 있고..

  13. 종종 2009.12.07 04:56

    나도 연애하고 싶다

    • _Mk 2009.12.08 14:05 신고

      이쁜 딸내미가 있는 유부녀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닌거같아! 근데 이해는 해. ㅋ

  14. 종종 2009.12.07 04:57

    회사 19일에 구로동으로 이사가.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내가 60이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내 나이 34..
    지금 내가 뭘 해야하는지 !
    잘 모르겠어서 화가 난다구!

    • _Mk 2009.12.08 14:06 신고

      결국 가는군. 19일!!!
      내 이삿날도 19일인데!!
      우린 아직 젊다구~~ :)

  15. 종종 2009.12.07 05:12

    (잠시 내가 흥분을...)
    슈슈..

    • _Mk 2009.12.08 14:06 신고

      내가 메신저에서 말 안시켜줬더니 여기서 이러는거군아?
      이따 로그인하면 들어줄께. ㅋㅋ

  16. 라온 2009.12.09 22:01

    미누야~~ 담주 키클랍스 송년회 할꺼야 그때 오삼 ㅎㅎ


뉴스를 보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배우 이광기씨의 아들이 안타깝게 사망했다는 소식인데.. 정말 꿈한번 못 펼쳐보고 너무나도 빨리 가버린 삶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기자들의 '횡포'가 이어졌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잔인하게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이게 '알권리'중에 하나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 카메라 들이대고, 누구 누구 오는지 체크하고, 앞다투어 마이크 들이대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서 "기분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거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한테 직접 전화 인터뷰를 시도하는 기자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

기자들 스스로가 이런 막되먹은 풍토를 없애지 못한다면 법으로라도 막았으면 좋겠다. 정말 유명인의 장례식이 있을때마다 저 기자'인간'들 때문에 기분이 더 언짢고 답답하다.

el.
  1. 라온 2009.11.09 18:14

    안타까워.. 자식을 앞서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겠어.. 삶의 전부요 살아가는 이유요 T.T

    • _Mk 2009.11.11 22:54 신고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플꺼야. 내가 지금 상상해볼 수 없을 만큼..

  2. 바다좋아 2009.11.15 15:54

    형...저 기억하실런지..^^ 아니..언제 미국으로 가셨나요.....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는데..참..세상에 반갑네요.^^ ㅎㅎ 참....넓디넓은 인터넷에서 만나다니...반갑네요.^^ 종종 들려보겠습니다..^^ 하여간 무지 반갑네요.

    • _Mk 2009.11.18 19:01 신고

      아아!!!! 바다군!!!! 이게 얼마만인가!!!!!! 하하. 어떻게 또 내 블록을 발견했군아~ 반갑네. 잘 지내시나?

  3. 종종 2009.11.29 16:30

    완전 생각하기도 싫은...
    이광기씨는 일요일 아침 TV NG 프로그램에 검은색 옷 입고 출현을 하더라구..
    얼굴은 너무 안좋은데 막 농담던지고.. 일하는..
    삶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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