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국의 책방 - 연화 (天國の本屋 戀火: Heaven's Bookstore, 2004) 天國の本屋 戀火 예상한 사람이 분명 있겠지만.. >_< 이 영화를 알게된건 타케우치 유코(竹內結子) 때문이다. 링으로 데뷔한 그녀 역시 80년생.. 다음 볼 영화는 늦었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다. 이 영화는 전에 극장에서 볼 뻔 했는데.. 만약 극장에서 봤다면 그때 천국의 책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됐을꺼다. 요즘 내가 영화를 보는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영화에 대해서 인상을 받는것 역시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배우따라 영화를 몰아서 보는 습관(?)이 생겼다. 미카 역시 그랬구.. 유코 역시 그럴듯.. ^^; 그래서 다음에 볼 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듯. 링두 보다 말았었는데.. 다시 봐야겠군. 참... 그리고 다케우치 유코는 내가 아는 주디님을 너무 닮았다.. >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