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의 적당한 포스.
앤 해서웨이의 쏟아질 것 같은 큰 눈.
현란한 모델들과 패션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귀여운 소녀는 완전히 숙녀가 되었군..
메시지는 적당하고, 눈요기감은 화려한 영화
ps. 앤 해서웨이의 최근 발언 중
"남자 배우들은 다 '짐승(?)' 같다. 하나같이 키스신에서 혓바닥을 집어넣는다."
머.. 대충 이런..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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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2007.03.18 18:53
전 여기서 무자막으로 봤는데 뭐 대충 이야기 전개는 이해했지만... 불충분(?)해서 엊그제 디비디를 샀답니다.. ㅎㅎ
메릴스트립의 '댓츠올~" 아직도 귀에 선선하다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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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2007.03.19 00:18
슈퍼모델 그녀들을 보았나? '지젤번천', '하이디 클룸'같은 애들 말야...
역시 난 메인요리보다는 쓰끼다시!를 훨씬 좋아해... 까메오에만 집중...